목포대박물관이 오는 4월4일부터 7월4일까지 목포롯데마트 문화센터에서 ‘남도 사람들을 어떻게 살았을까’를 주제로 ‘남도역사문화대학’ 강좌를 연다. 매주 금요일 오후3~5시며 답사도 두 차례 진행한다.
박물관은 “선사시대부터 지금까지 이어지는 남도인들의 삶의 체취와 궤적을 현존하는 고고학자료와 역사적 사례, 민속과 설화 등을 통해 추적해 보는 시간”이라고 말했다.
이 강좌는 ‘구석기인들의 삶과 문화’(이헌종 목포대교수)를 시작으로 ‘무인시대와 바다’(강봉룡 목포대교수), ‘이순신과 그를 도운 호남사람들’(조원래 순천대교수), ‘조선후기 섬과 섬사람들’(이해준 공주대교수), ‘일제시대 목포의 애환’(고석규 목포대교수), ‘3.1운동과 광주학생운동’(박찬승 충남대교수), ‘갯벌과 함께 하는 사람들’(조경만 목포대교수), ‘설화속의 바다와 남도사람들’(이준곤 해양대교수), ‘민요와 민속을 즐기는 사람들’(나승만 목포대교수) 등이다. 접수는 오는 31일까지, 수강료 8만원.☎(061)450-2934.
( 權景顔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