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프로골프투어기구(JGTO)와 아시아프로골프협회(APGA) 연합팀의 대항전인 다이너스티컵 골프대회 첫날서 우열을 가리지 못했다.

양팀은 14일 중국 선전의 미션힐스 골프장에서 벌어진 첫날 6차례 매치플레이서 각각 3승씩을 나눠가졌다. 1개의 볼을 두선수가 번갈아 치는 포섬방식으로 벌어진 이날 경기서 APGA는 칼텍스 마스터스에서 어니 엘스(남아공)를 꺾었던 장랸웨이가 량웬종(이상 중국)과 짝을 이뤄 메시아이 하지메-사토 노부히토를 1홀차로 누르며 기선을 잡았다. 하지만 내리 두경기를 내준 APGA는 4번째 경기서 태국의 막생 프라이드-자이디 통차이가 스즈키 도루-구와바라 가쓰노리를 누르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 스포츠조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