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대표적인 벼룩시장인 「토요알뜰장터」가 오는 29일 개장된다.
공동개최자인 대구사랑운동시민회의와 대구시는 두류공원내 문화예술회관
남쪽 도로부지에서 올해 토요알뜰장터를 29일 오전 9시에 개장해 매주
토요일 오후 5시까지 개장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8월의 혹서기와 12월~2월까지의 혹한기를 제외한 매주 토요일 운영되는
토요알뜰장터는 일반시민들이 운영하는 240개의 자율참여코너,
시민단체에서 직영하는 판매코너, 소공연장으로 구성돼 각 가정에서
사용했던 의류, 서적, 가전제품, 생활용품 등의 재활용품을 판매하게
된다.
알뜰장터에서 교환·판매되는 물품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무료
의류수선코너도 운영된다.
또 시민들이 어울려 즐기거나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소공연장에서는
거리악사, 노래자랑, 사물놀이, 풍물놀이, 포크댄스 시범 등을 할 수
있다.
한편 자율참여코너를 희망하는 시민은 개장 당일 오전 8시30분부터
장터에서 선착순으로 무료로 배정하는 자리를 받아 운영하면 된다.
문의☎(053)429-2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