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시중에서 유통되는 겨울철 미나리 46건에 대해 잔류농약검사를 한 결과 1건에서 엔도설판 농약이 기준치인 1 을 훨씬 초과한 2.6 이 검출됐다고 3일 밝혔다. 또 14건에서는 클로르피리포스 등 농약이 극미량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농약이 많이 검출된 것은 출하 30일전에 농약사용을 금지하고 있는 농약사용 기준을 어긴 때문으로 대구시는 보고 있다. 대구시는 농약이 검출된 미나리 재배농가에 대해서는 형사처벌과 함께 판매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조치를 취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