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지하철 참사 피해자를 위한 금융지원·상담센터를 대책본부가 있는 대구시민회관에 마련해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4층의 국악협회 사무실에 마련된 이 센터는 대구시, 금융감독원, 대구은행, 생명보험협회, 신용보증재단 등 5개 기관이 합동으로 근무하고 기업은행 등 4개 기관이 네트워크망을 유지해 운영하게 된다.

주요 업무는 지하철사고와 관련한 금융지원 안내·상담, 사망자 및 생존자에 대한 보험가입여부 조회·통지, 상속인에 대한 금융거래 조회 서비스, 금융지원 안내와 보험 관련 상담 등이다.

(朴圓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