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들스보로의 브라질 국가대표 미드필더 주닝요 파울리스타(30)가 6개월간의 공백을 딛고 피치로 돌아온다. 그는 월드컵 직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미들스보로로 이적했으나, 프리시즌 도중 십자인대 파열을 입어 그동안 대부분의 회복기를 모국에서 보내왔다. 화요일 저녁 주닝요가 등장하는 브라드포드 씨티(디비젼 1)와의 2군 경기엔 잉글랜드 국가대표 센터백 우고 에히오구(30)도 출전할 예정. 에히오구는 새해 첫날에 벌어진 블랙번 로버스와의 리그전에서 갈비뼈 부상을 입었었다.
뉴캐슬 Utd와 잉글랜드 센터백 조나단 우드게이트(23)는 디비젼 3 수위팀인 하틀리풀 Utd와의 2군 경기를 무사히 통과했다. 지난달 리즈 Utd에서 현시세를 감안하면 상당한 거액인 900만파운드(170억원)에 이적한 그는 약 6주간 사타구니 부상을 안고 있었다. 그는 주말에 있을 첼시와의 리그전에 출전할 것이 유력하며 어깨 부상에서 회복한 포르투갈 미드필더 우고 비아나(20)도 복귀한다. 그러나 뉴캐슬은 미드필더 저메인 제나스(20)가 트레이닝 도중 발목을 다쳐 X-레이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2주전 잉글랜드 A매치에 데뷔한 그는 절정의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리버풀의 제라드 울리에 감독이 최근 제기되고 있는 모나코의 관심설을 일축 시켰다. 울리에는 모나코측에 '정중한 답변'을 했다고 밝혀 접촉사실을 부인하진 않았으나 팀의 장기적 계획과 리그 우승목표를 거론하며 자신의 클럽 매지니먼트 커리어가 리버풀에서 끝나길 바란다고 얘기했다. 울리에는 모나코 알베흐 왕자와 두터운 친분을 유지하고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기사제공 : 러브월드컵 [www.loveworldcu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