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은 지난 20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투표에서
고희범(高喜範·52) 논설위원을 신임 사장 후보에 선출했다.

고 사장후보는 이날 480명 투표자(재적 522명) 중 290표를 얻어 175표를
얻은 고영재(高永才·54) 광고국장을 제치고 선출됐다. 고 사장후보는
오는 3월 22일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임기 2년의 사장에 취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