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교사들이 인터넷을 통해 수험생들에게 진학 및 진로 상담을 해주는
'상담 교사단'이 구성됐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김우식 연세대 총장·이하 대교협)는
교육인적자원부와 서울시 교육청이 추천한 교사 중 진학상담 활동경력과
본인의 참여의사 등을 기준으로 55명의 교사를 선정, '대교협
상담교사단'을 운영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지역 학교 51명, 서울 외 지역 4명으로 구성된 상담교사단은 워크숍
등을 거쳐 오는 5월부터 2004학년도 수시 1학기 모집 진학상담을
시작하며, 9월부터 시작되는 수시 2학기 모집과 12월 정시모집
입학상담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대교협은 또 전국 대학들의 입학관련 자료를 수집, 상담교사단에
제공하고 이를 대교협 입학정보 홈페이지(univ.kcue.or.kr)에도 게재해
수험생들이 대입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