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베이거스(미국 네바다주)=외신종합】 반세기만에 처음으로 남자들만의 무대인 PGA투어에 도전장을 던진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의 우승배당률은 과연 얼마나 될까. 도박의 도시인 라스 베이거스에 있는 '팜스 스포츠'라는 도박회사는 20일(한국시간) 소렌스탐의 콜리니얼 골프대회 우승배당률을 300대1로 계산해 발표했다.

이는 도박사들이 판돈을 건 것을 기준으로 한 것으로 소렌스탐이 우승할 경우 300배의 배당이 떨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 소렌스탐이 커트오프를 통과할 배당률은 3.5대1로 나왔고, 그녀가 커트오프를 통과하지 못할 배당률은 1대5로 집계됐다. 이는 많은 도박사들이나 팬들이 그녀의 커트오프 통과가 어려울 것으로 점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소렌스탐이 출전하는 뱅크 오브 아메리카 콜리니얼 골프대회(총상금 500만달러)는 오는 5월23일부터 미국 텍사스주 포트 워스의 콜로니얼 골프장(파70ㆍ7080야드)에서 벌어진다.

< 스포츠조선 이사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