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일본대표팀 감독의 친형인 에두(56)가 일본대표팀 기술고문에 위촉됐다. 일본축구협회는 17일 지코 감독의 요청에 의해 일본 J-리그 가시마 앤틀러스와 이라크대표팀에서 매니저를 지낸 에두를 대표팀 기술고문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지코 감독은 지난해 7월 대표팀 사령탑에 취임한 뒤 에두를 코칭스태프에 포함시켜 줄 것을 요구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협회는 GK 코치로 안토니오 루이스 칸타레리(49ㆍ브라질), 피지컬 코치로 다케하시 사토우치(46)를 각각 임명했다.

【도쿄(일본)=외신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