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발렌타인데이에 여성은 「초콜릿」을 가장 선물하고 싶다고 한 반면
남성은 「키스」를 가장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구백화점이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인터넷을 통해 「발렌타인데이에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하고픈 선물이나 이벤트」를 조사한 결과 여성
응답자 775명중 48.8%가 「초콜릿」을 선물하겠다고 응답했다. 이어
18.6%는 「키스」라고 응답했다. 시계나 넥타이와 같은 액세사리를
선물하겠다는 응답이 15.5%, 외식 또는 영화관람이 7.6%, 장미꽃과
카드가 4.7%로 각각 나타났다.

반면 남자를 대상으로 「발렌타인데이에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이나
이벤트」를 질문한 결과 응답자 165명중 「키스」를 선물받고 싶다는
응답자가 24.9%로 여성보다 남성이 좀더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

이어 장미꽃과 카드(14.6%), 액세서리(14.6%), 나이트클럽(6.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계획하고 있는 선물의 비용에 대해서 여성응답자의 38%가 3만원에서
5만원 사이를 선택했고, 1만원~3만원이 24%, 5만원~10만원이 21%,
10만원~20만원이 8%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