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은 '프로농구의 메카'.
창원이 지난 97∼98시즌부터 프로농구에 뛰어든 LG의 연고지로서 매시즌 단 한번도 정규시즌 관중동원 1위의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이번 시즌에도 LG는 5일 동양전에서 21경기만에 홈 관중 10만 돌파기록을 수립했다. 종전기록은 지난 2001∼2002시즌의 22경기. 기록 달성에 1262명만 남겨놨던 LG는 이날 창원실내체육관에 6478명이 입장, 올시즌 7번째의 만원사례를 보였고, 6시즌만에 최초로 통산 60만 관중돌파의 대기록도 함께 세웠다.
< 스포츠조선 김한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