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엘류 A대표팀 감독의 데뷔전이 사흘 미뤄졌다.

당초 3월29일로 예정됐던 콜롬비아대표팀과의 A매치가 4월1일로 확정됐다. 대신 3월29일에는 양국 올림픽대표팀의 경기가 펼쳐진다. 이번 조치는 올림픽대표팀의 김호곤 감독의 강력한 요청으로 이뤄졌다.

그동안 "정규리그 운영에 지장을 주지 않을 정도로 선수들을 불러들이겠다"고 말해 온 김호곤 감독은 3월중 올림픽대표팀 소집이 사실상 어려워지자 이같이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행 대표팀 소집 규정에 따르면 친선경기일 경우 이틀전 소집이 가능하다.

아직 경기 장소 및 시간은 결정되지 않았으나 다소 쌀쌀한 날씨를 고려, 비교적 따뜻한 남쪽지방에서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 스포츠조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