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수도 바람이 대전지역 부동산 가격 상승에 큰 영향을 미치는 가운데,
최근 간이 2층 침실을 설치할 수 있는 복층형 오피스텔이 잇달아 분양돼
관심을 끌고 있다.

대전시청 바로 옆에 들어서는 리치빌은 층고가 3.8m나 돼 복층으로
활용이 가능한 오피스텔로, 11~17평형 306가구를 분양중이다. 시청과는
길 하나 건너 사이에 위치하는 등 입지조건이 매우 뛰어나다.

대전시교육청 맞은 편에 들어서는 둔산 그랜드뷰도 층고 3.9m인 복층형
오피스텔로 19평형 209세대를 분양중이다.

이들은 모두 2005년 개통예정인 대전시청 지하철역 부근에 자리잡고 있어
입지조건이 뛰어난 것이 장점이다. 또 개별난방으로 유지비가 저렴하고,
각종 가전제품을 분양가에 포함시킨 빌트인 형식이라는 점을 내세워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 任度赫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