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선 '새로운 조선일보'가 내일부터
배달됩니다.
당초 약속드린 대로 조선일보는 24일부터 신문을 창간한다는 심정으로
지면을 대대적으로 혁신합니다. 독자·오피니언 페이지를 확대 개편,
그동안 열독률 높은 사회부 기사가 실리던 본지의 29·30·31면, 3개
페이지에 걸쳐 독자 의견과 사설·칼럼을 싣습니다. 특히 신문의 입장을
대변하는 사설은 1면에 이어 주목도가 높은 본지 31면에 게재됩니다.
변화하는 세상에 맞춰 품질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고품질의 현장
기사·정보를 담는 종합뉴스면은 본지 1면부터 9면까지 전진 배치합니다.
1개면으로 독립될 독자 의견 페이지는 독자와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공간입니다. 독자 의견·조선일보 지면 비평은 물론 '2030발언대'
'주제가 있는 토론마당' 등 다양한 테마기획들을 새로 선보입니다.
더욱 확대될 오피니언 페이지에는 본지의 논조와 다른 견해에 대해서도
지면을 전면 개방, 이 사회의 다양한 견해들이 숨쉬도록 하겠습니다.
본지의 혁신에 맞춰 신개념의 종합정보 섹션 '주말매거진'도 24일 새로
발간합니다. 정치·경제·사회·국제·문화뉴스와 논평을 파격적인
문체의 새로운 스타일의 기사로 가공해 보도하는 '신문 속의 작은
잡지'입니다. 주5일제 근무를 앞두고 문화·레저 등 '알차고 행복한
주말 보내기'의 정보도 곁들입니다.
- 조 선 일 보 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