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신문’의 탄생과 함께 ‘새로운 섹션’이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조선일보는 24일 단행할 본지의 지면 대혁신에 맞춰 신개념의 종합정보 섹션 ‘주말매거진’을 창간합니다. 정치·경제·사회·국제·문화 뉴스와 논평을 전혀 새로운 스타일의 기사로 가공해 보도하는 ‘신문 속의 작은 잡지’입니다. 24일 선보일 첫 호에 이어 매주 금요일 발행됩니다.

‘주말매거진’은 기존의 가이드성 위켄드 섹션과는 성격이 확연히 다릅니다.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분야를 따지지 않고 독자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모든 소재를 다룰 생각입니다. 그리고 조선일보 기자들의 세상 보는 안목과 기발한 상상력을 파격적 문체를 통해 소개할 것입니다. 이 또한 현장감 있고 활력 있는 뉴스를 엄선해 독자들에게 한 발짝 더 다가 가려는 노력의 일환입니다. 주5일제 근무를 앞두고 문화·레저 등 ‘행복한 주말 보내기’의 정보도 곁들입니다.

주말에는 편안한 기분으로 ‘주말매거진’을 집어드십시오. 한 주간 보도된 주요 기사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뒷얘기들이 이 속에 가득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기사 속 주인공의 마음의 행로까지 추적하는 ‘이야기 꾸러미’입니다.

2003년 새해, 독자들에게 더욱 친근하고 사랑받는 신문이 되려는 조선일보의 소망을 주말매거진에 담겠습니다. 조선일보 주말매거진에서 ‘뉴스 뒤 뉴스’와 삶의 향취를 읽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