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재정비에 나선 롯데가 새 옷으로 갈아입는다.

롯데는 15일 새 유니폼과 심볼, 로고, 브랜드마크, 구단기 등을 발표했다. 팀 분위기 쇄신차원에서 교체작업을 추진해온 롯데는 종전보다 디자인을 단순하게 다듬고 주황색 등 밝은 색상을 사용해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이미지를 구현했다.

특히 원정 유니폼은 짙은 감청색을 기본색으로 하고 구단명을 주황색으로 처리, 산뜻한 이미지를 만들어 냈다.

심볼과 브랜드마크(자이언츠 영문 글자)도 나열식 디자인에서 탈피해 단순화 작업을 통해 구단의 일체성을 강화했다.

롯데는 15일 팀 훈련에 맞춰 선수단에 유니폼을 지급하고, 16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포토데이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