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스의 체력담당 트레이너 염동철씨(35)가 유도 국가대표팀 코치로 자리를 옮겼다. 염씨는 80년대 후반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했던 유도인 출신으로 86년 서울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모비스 구단은 5일 울산에서 벌어진 코리아텐더전에 앞서 염씨에게 순금 기념패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