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4선 의원인 한나라당 김용환(金龍煥) 의원은 29일 "후진에게 길을 열어주기 위해 지구당(충남 보령·서천) 위원장직을 사퇴하고, 2004년 제17대 총선에서 지역구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