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양평읍 창대리 남한강변에 자리잡은 갈산(葛山)공원이 새 주민 휴식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양평군은 1972년부터 공원지역으로 지정된 갈산 주변 3만6000여평에 숲과 자연경관을 이용한 체육·휴식공간인 ‘갈산 파르코스(Parcourse)’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곳엔 총 사업비 26억원을 들여 내년 말까지 체육시설과 다목적운동장·조각공원·자연학습원·어린이놀이터 등의 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양평대교 강북 연안 상류쪽에 있는 갈산공원은 낚시터로도 잘 알려져 있는 곳이며, ‘파르코스’는 공원(park)과 코스(course)의 합성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