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신도시에 호수공원 다음으로 규모가 큰 시민 레포츠공원이 24일 개장됐다.< 참고도 >
고양시는 대화동 대화역 인근에 생활체육 및 휴식시설을 갖춘 '대화 레포츠공원' 조성 공사를 마치고, 이날부터 일반에 개방했다고 밝혔다.

부지 면적 1만4000평의 ‘대화 레포츠공원’은 일산에서 호수공원(30만평) 다음으로 큰 규모이며, 사업비 20억원을 들여 지난 5월 착공돼 7개월 만에 준공됐다. 레포츠공원엔 축구장 1면, 테니스장 4면, 배드민턴장 6면, 농구장 1면, 게이트볼장 2면, 역기·허리돌리기 등 체력단련시설, 인라인 스케이트장, 어린이 놀이터 2곳 등의 시설이 들어서 있다.

또 탄성고무로 만들어진2㎞ 길이의 조깅로, 7000 평 넓이의 녹지 등 건강과 휴식을 위한 다양한 공간이 조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