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결혼하는 노무현(盧武鉉) 대통령 당선자의 장남
건호(建昊·29·LG전자)씨는 서울 시내에 20평형대의 전세아파트를 얻어
신혼 살림을 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신혼여행지는 인도네시아로
알려졌다.

노 당선자측은 "전세금은 양가에서 보태고 은행에서 5000만원 대출을
받았다"며 "예단으론 양가 부모용 한복 1벌씩을 주고받기로 했고,
신랑신부 예물은 반지와 시계만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서울 연세대 동문회관에서 열리는 결혼식 주례는 신상우(辛相佑) 전
국회부의장이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