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은 22일 잠실구장에서 새 외국인투수 후보 중의 한명인 일본프로야구 야쿠르트 출신의 이리키 사토시(35)를 테스트했다. 지난해 야쿠르트서 10승을 따내면서 일본시리즈 우승에 한몫하기도 했던 이리키는 올시즌을 끝으로 방출돼 한국 진출을 노리고 있다.

이리키는 일본 프로야구 출신의 일본인 투수가 한국 무대에 노크하는 첫 케이스로 주목받고 있어 이날 테스트장에는 일본 TV 방송국의 취재진까지 따라왔다.

두산은 이리키와 함께 베네수엘라 리그와 대만 리그서 한명씩의 투수 후보를 저울질하고 있다.

( 스포츠조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