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운영하는 한글 명칭의 '영문표기 사전'
사이트(www.englishname.net)가 올해 야후 코리아가 선정한 최고
사이트에 뽑혔다.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영문표기 사전은 네티즌들 사이에 야후의 아이디어
부문 최고 사이트로 선정됐다. 영문표기 사전은 지난 4월부터 서울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을 위해 서울시내 거리·공원·행정기관과
시설·단체이름 등 한글명칭에 대한 영문표기 2만5000개 용례를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베이스화했다.
시는 그간 10만명 이상이 방문한 이 사이트에 영문표기 용례를 추가로
입력하고, 표기기준·표준용례 등을 보완해 외국어 표기 전문사이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