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원의 잭 리드(Reed) 군사전략소위원장(민주·로드아일랜드)은
18일, "북한 핵문제는 미 의회 차원에서도 관심을 갖고 평화적으로
해결될 수 있도록 한국 정부와 긴밀히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방한 중인 리드 위원장은 이날 최성홍(崔成泓) 외교장관과 만나 이같이
밝히고, "최근 미군 장갑차에 의한 여중생 희생으로 반미감정이
표출되기는 했지만, 이를 거울삼아 앞으로 한·미 동맹관계를 더욱
굳건히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고 외교부 당국자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