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프로농구(NBA)의 공식 홈페이지(www.nba.com)가 매년
실시하고 있는 팬터지게임에서 선수들의 성적을 평가하기
위한 공식은 '((득점+리바운드+어시스트+스틸+슛블록)
-(야투 실패 횟수+자유투 실패 횟수+실책))/출전 경기수'다.

한국농구연맹(KBL)이 선수 기여도를 평가하는 방법은 NBA와
약간 다르다. 가산점 항목 중 득점과 스틸, 블록슛,
수비리바운드는 수치 그대로를 반영하지만 공격리바운드·
어시스트·굿디펜스 등에는 1.5를 곱한 수치를 적용한다.
또 출전 경기수 대신 출전시간을 분으로 환산한 뒤 4(쿼터)를
나눈 수치를 합한다. 또 감점 항목에서 실책에는 1.5를 곱한
수치를 적용하고, 3점슛 실패 횟수와 자유투 실패 횟수엔 각각
0.9, 0.8을 곱해 2점슛 실패보다 감점을 줄였다. 이 방식엔
출장 경기의 승패, 감독 평가점수, 팀 현재 순위 등 수치화하기
힘든 변수는 빠져 있다.

◆한국농구연맹 선수 경기력 평가 방식

▲가산점

(득점+스틸+블록슛+수비리바운드)+((공격리바운드+어시스트
+굿디펜스)×1.5)+(출전시간/4)

▲감점

(실책×1.5)+(2점슛 실패 횟수)+(3점슛 실패 횟수×0.9)
+(자유투 실패 횟수×0.8)

▲기여도 점수=가산점-감점

※출전시간은 분으로 환산한 수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