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에 이 지역 처음으로 대학이 들어선다.
파주시는 탄현면 금승리 자유로변에 2004년 2년제 전문대학인
웅지세무대학이 개교한다고 9일 밝혔다.< 위치도 > 9000여 평 부지에
들어설 웅지세무대학은 회계정보과·세무정보과·세무행정과 등 3개
학과를 개설, 각 과별로 120명씩 36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웅지세무대학은 교육인적자원부 학교법인 설립허가가 나오는대로 내년 초
부지조성 및 건축에 착수키로 했다. 파주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성장관리권역으로 지정돼 그 동안 대학 설립에 제한을 받아왔지만,
이번에 건교부 수도권정비 실무위원회에서 학교법인 설립신청이 원안대로
가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