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한-일 월드컵의 공식 스폰서이기도 했던 현대 자동차가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도 월드컵 공식 스폰서로 참여할것으로 보인다. 블래터 회장과 현대 자동차의 오너인 정몽구 회장은 접촉을 가지고 현대 자동차가 2006년 독일 월드컵에도 스폰서로 참여하는것에 대해 합의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2006년 독일 월드컵에 공식 스폰서로 인정받은 기업은 세계를 대표하는 기업들로 이번 현대 자동차의 월드컵 스폰서 유치는 우리나라 기업들의 이미지 재고에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스폰서 계약을 맺은 기업들은 다음과 같다.
아디다스(Adidas), 아바야(Avaya), 버드와이저(Budweiser), 코카-콜라(Coca-Cola), 도이치 텔레콤(Deutsche Telekom), 질레트(Gillette), 맥도날드(McDonald's), 필립스(Philips), 도시바(Toshiba), 야후(Yahoo)
:: 도르트문트, 메첼더에게 재계약 제의할듯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독일 수비의 미래 중 한명인 크리스토프 메첼더(22, Christoph Metzelder) 에게 조만간 재계약을 제시할것으로 보인다. 독일 U-21 팀에서 역시 도르트문트 소속인 제바스티안 켈과 함께 팀의 간판 수비수로 맹활약했던 메첼더는, 그 후 노보트니와 뵈른스 등 대표팀의 주전 수비수들의 연이은 부상으로 2002 한-일 월드컵에 합류하는 행운을 얻었고, 월드컵에서도 독일의 중앙 수비와 왼쪽 윙백 라인에서 맹활약하며 새롭게 가치를 인식받았다. 이미 도르트문트의 주전 중앙 수비수로서 이름을 굳힌 메첼더는, 별다른 변수가 없는한 도르트문트와 재계약할것으로 보인다. 메첼더와 도르트문트와의 현 계약은 2005년까지로 되어 있지만, 도르트문트는 2007년까지의 계약을 원하는것으로 전해졌다.
월드컵 이후 레알 마드리드행 루머가 나왔지만 도르트문트 구단측에서 서둘러 이 루머를 진화할정도로 능력을 인정받은 메첼더는, 193cm의 장신임에도 불구하고(DFB 공식 발표는 191cm이다) 매우 민첩하고 빠르며 왼쪽과 오른쪽 윙백을 수행할수 있을만큼 매우 다재다능한 수비수로 인정 받고 있다. 메첼더는 올시즌 리그 13경기와 챔피언스리그 5경기에 선발출장하며 1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키커 평점은 3.15로 매우 좋은편이다.
기사제공 : 러브월드컵 [www.loveworldcu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