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대표팀이 1차훈련을 마치고 해산했다.

지난 2일부터 파주 트레이닝센터에서 테스트를 겸한 훈련을 해왔던 올림픽대표팀은 7일 오전 체력측정을 끝으로 1주일간의 일정을 마무리, 각자의 집으로 돌아갔다.

1차훈련에서는 박병규(20) 김영삼(20) 김정우(20) 등 '고대 3인방'과 FA컵을 통해 뒤늦게 합류한 황재원(21ㆍ아주대) 전광진(21ㆍ명지대) 김진용(20ㆍ한양대) 등이 뛰어난 움직임을 보여 2차훈련 합류를 예약했다.

2차훈련은 12일부터 울산에서 시작되며 소집 명단은 9일 발표된다.

당초 17명 정도로 알려졌던 1차훈련 합격자 숫자는 안양 LG의 홍콩 인터슈퍼컵 참여로 인해 20명 정도로 늘어날 전망이다.

( 스포츠조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