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농·어촌 지역 등 한방수요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내년 4월쯤
각 보건소 등에 한방공중보건의사 49명을 추가 배치키로 했다고 밝혔다.

신규 한방보건의는 한의사가 없는 보건소 및 인구 4000명 이상의
읍·면에 설치된 보건지소에 우선 배치된다. 현재 도내에는 17개 시·군
보건소와 보건지소, 도 이동진료반 등에 모두 46명의 한의사가
근무중이며, 이번 배치로 도내 39개 전 보건소와 주요 보건지소에
한의사가 상주하게 될 전망이다. 박원용(朴元鏞) 도 보건위생정책과장은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한방진료 및 치료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어
내년에 한방공중보건의를 대폭 증원, 배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