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구경기를 5명이 아니라 7명 혹은 10명씩 한다면 LG가 매년
우승할 것이다." ―프로농구 SK 나이츠 최인선 감독, 2라운드 후반으로
접어드는 02~03시즌의 중간 판도를 분석하면서, LG의 국내 선수층이
10개 구단 중 가장 두꺼워 주전 고르기가 고민일 것이라며.

▶ "축구 유니폼을 입었을 때 옷이 닿는 부분은 만지지 않는다는
지침까지 마련했다."―뉴스위크 최신호, 요즘 미국 청소년들 사이에
일고 있는 순결 중시 풍조를 소개하는 기사에서 한 부모의 사례를
소개하며.

▶ "군사독재 시대엔 마음놓고 말도 못했는데 이제는 전화도 못하는
시대다." ―한나라당 김덕룡 선거대책위원회 공동의장, 도청 때문에
국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며.

▶ "TV토론은 링 위에서 혼자 외롭게 싸우는 권투선수와 같이 결국
본인에 달려있다." ―김한길 민주당 선대위 미디어본부장, 3일의 첫
대선 후보간 TV토론을 앞두고 후보의 준비 상태를 묻는 질문에 대해.

▶ "구직자의 34%는 경력을 쌓기 위해서라면 무보수라도 인턴으로
근무할 용의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2일 취업정보사이트
인크루트(www.incruit.com), 구직자 2540명 조사결과를 소개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