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성서 구병원에 입원중인 임창용의 아내 이현아씨(23)가 25일 정신과 검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2일 입원한 이씨는 현재 심한 정신적 충격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상태.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해 영양상태도 좋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병원측은 절대 안정을 주문하고 있다.

이씨의 부친 이창수씨(54)는 "(임)창용이로부터 어떤 연락도 받지 못했다. 지금은 협상보다 딸이 회복하는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 스포츠조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