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진폐재해자협회(전국진폐협)는 25일 태백시 상장동 진폐복지회관에서
전국 24개 진폐의료기관의 환자대표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대의원대회를 갖고 상경투쟁에 나서기로 결의했다.

전국진폐협이 반발하는 요양시스템 개혁방안 내용은 6일간 입원실시하던
정밀검진을 1일로 축소하는 것과 입원 중심의 요양제도를 통원중심으로
전환하고 5년 이상 장기환자의 요양을 종결한다는 것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