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크리스마스
러브米크리스마스! 쌀가루 핫케이크와 밥 소시지 크로켓, 밥 치즈 부침과
주먹밥…. 이번 크리스마스는 쌀 음식으로 색다르게 멋을 내보자. 서울
양재동 꽃시장 옆에 있는 농업전문시장 aT센터에서 30일과 12월 1일 이틀
동안 '러브米크리스마스' 쌀 축제가 열려 쌀 음식도 "이렇게 달라질
수 있다"고 보여준다. 재미있는 음식 40가지를 전시하는 한편, 현장에서
무료 시식도 할 수 있다. 행사장에 개설되는 질시루 카페에서는 떡
샌드위치, 고깔떡, 김치말이 떡 등 평소에 구경도 할 수 없던 재미있는
음식들을 선보인다. 전화로 신청한 선착순 100명은 무료 쌀 요리 강좌에
참석할 수 있다. (02)510-4502
■타이츠
멋쟁이들은 날씨가 춥거나 말거나 다리가 예쁘거나 말거나 스커트를
입는다. 겨울 스커트 패션에 꼭 필요한 소품이 타이츠. 사선 무늬
타이츠를 신으면 다리가 쪽 곧게 길어보인다. 가죽 스커트에 검은 사선
무늬 타이츠를 신으면 섹시한 느낌을 준다. 구두와 타이츠의 색깔을
통일해도 다리가 길어보인다. 검은색과 초콜렛 색깔이 올 겨울 강세.
아이보리색 타이츠도 동화적인 느낌을 준다. 무늬가 복잡한 타이츠에는
장식이 없는 구두가 잘 어울린다. 체크 무늬 타이츠는 도시적인 느낌을
주지만 너무 강렬한 무늬는 다리를 무 다리로 몽똥하게 보이게 만든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길.
■모터쇼 뮤지컬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 모터쇼(29일까지)는 꿈에나 꾸어볼 최고급
자동차부터 실용적인 경차까지, 최신 자동차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자리.
GM-대우관에서는 새 자동차가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을 15분짜리 미니
뮤지컬로 즐길 수 있다. 부부 뮤지컬 배우인 주원성·전수경 주연으로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의 오프닝, '페임'의 주제곡,
'그리스'에서 남·녀 주인공이 자동차를 타고 부르는 노래
'날쌘돌이'를 드라마 사이 사이에 엮어 넣었다. 공연시간은 평일 오후
12시45분, 2시45분, 3시45분이고 주말엔 5시30분에 한번 더 있다.
(02)3675-2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