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과의 친선경기서 선제골을 터트린 설기현(23ㆍ벨기에 안더레흐트)이 주말 주필러리그 로케른전서 후반 교체 출전했으나 골을 기록하지 못했다.

설기현은 23일(이하 한국시간) 홈인 브뤼셀 반덴스톡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로케른전서 후반 33분 드 빌데와 교체 투입돼 왼쪽 날개로 그라운드를 누볐으나 아쉽게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팀은 2대0으로 승리.

송종국(23ㆍ페예노르트)은 24일 네덜란드리그 RKC 발바이크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했으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는 데 실패했다. 팀은 0대1로 패했다.

또 J-리그 교토 퍼플상가의 박지성(21)도 같은 날 원정 감바 오사카전에 스타팅 출전, 후반 33분까지 뛰었으나 골을 넣지 못하고 교체됐다. 교토 퍼플상가는 1대2로 패했다.

( 스포츠조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