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유지담·柳志潭)는 21일 한나라당
김태호(金泰鎬) 전 의원의 사망으로 공석이 된 울산시 중구 선거구 등
전국 9개 지역의 국회의원·기초단체장·지방의원 재·보궐 선거를
대통령 선거가 치러지는 다음달 19일 함께 실시키로 했다.
이번 재·보궐 선거가 치러지는 사유는 국회의원 보궐선거(울산시
중구)는 사망, 기초단체장보궐선거(전북 장수군)는 사직에 의한 것이며,
지방의원 재·보궐선거는 사망 5곳, 사직 1곳, 선거범죄로 인한 당선무효
1곳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