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리성희(23)가 세계신기록 2개를 수립했다. 리성희는 21일(한국시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벌어진 세계역도선수권대회 여자 53㎏급 용상 2차시기에서 125.5kg을 들어 종전 세계기록 125kg을 0.5kg 경신한데 이어 3차시기서도 127.5kg을 들어올려 다시 세계기록을 세웠다.
리성희는 이보다 앞서 벌어진 인상에서 97.5kg을 마크해 중국의 리시에주를 2.5kg 차이로 앞서며 금메달을 따냈고 합계서도 225kg으로 금메달을 추가했다.
【바르샤바=AP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