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붐' 설기현(23ㆍ벨기에 안더레흐트)이 15일(이하 한국시간) UEFA컵 2라운드 2차전 미티르란드(덴마크)와의 원정경기에 출전한다.
5일 주필러리그 리에주와의 경기에서 시즌 8호골을 폭발시킨 설기현은 이번 경기를 통해 최근 2연패에 빠진 팀을 구하는 것은 물론 개인적으로는 화끈한 득점포를 재장전한다는 복안.
설기현은 지난 1일 홈에서 벌어진 1차전서 예스트로비치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한 데 이어 PK까지 얻어내는 활약으로 팀의 3대1 승리를 이끈 바 있다.
< 스포츠조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