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산요전기가 개발한 ‘집지키는 공룡로봇’


일본 산요전기는 6일 '집 지키는 공룡 로봇'을 발표했다. 내년부터
100만엔(약 1000만원)의 가격에 1차로 50대가 생산·판매될 이 로봇의
이름은 '반류(番龍)'. 냄새와 적외선, 음파를 탐지하는 센서가 달려
있어 화재를 탐지하고 집에 침입자가 들어오면 다가가서 짖기도 한다.
길이 1m, 무게 40㎏에 분(分)당 15m 정도의 속도를 내며, 이용자는 집
밖에서 로봇에 장착된 소형 카메라로 집안 상황을 볼 수 있다.

(東京=權大烈특파원 dykwon@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