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애(18세 이상 관람가)
△감독/변영주
△주연/김윤진, 이종원
△내용/남편의 외도로 실의에 빠진 여자, 이웃 남자와 위험한 불륜게임을
시작한다.
△작품성 ★★★ / 오락성 ★★★
△장단점/여성 입장에서 묘사한 정사 장면이 아주 섬세하다.
남자관객들로선 실망할 수도.
△타깃/육체적 사랑에 빠진 여성의 모습이 보고 싶은 관객.
▲레드 드래곤 (18세)
△감독/브렛 래트너
△주연/앤서니 홉킨스, 에드워드 노튼
△내용/연쇄살인범을 추적하던 FBI요원, 렉터박사가 범인임을 알게 된다.
△작품성 ★★★ / 오락성 ★★★☆
△장단점/시간 가는 줄 모르게 하는 스토리. 그러나 '양들의 침묵'처럼
참신하진 않다.
△타깃/지성과 악마성을 겸비한 한니발 렉터의 카리스마에 끌린다면.
▲이브의 아름다운 키스 (18세)
△감독/찰스 허먼 윔펠드
△주연/제니퍼 웨스트펠트, 헤더 예르겐슨
△내용/성에 차는 남자를 못 찾은 깐깐한 여자. 멋진 여자를 사랑하게
된다.
△작품성 ★★★☆ / 오락성 ★★★☆
△장단점/주인공들의 정서에 거부감만 없다면, 이렇게 독창적이고
재기발랄한 로맨틱 코미디도 드물다.
△타깃/'섹스 앤드 시티' '프렌드' 같은 시트콤을 재미있게 봤다면.
▲텐 미니츠-트럼펫 (전체)
△감독/짐 자무시, 스파이크 리, 첸 카이거 등
△주연/호세 안토니오 아미에바 등
△내용/7명의 영화 거장이 만든 10분 남짓한 단편을 모은 옴니버스 영화.
△작품성 ★★★☆ / 오락성 ★★☆
△장점/일곱 거장들 개성이 다 모였는데, 10분씩은 너무 짧다.
△타깃/영화를 장르나 배우 기준이 아닌 감독 기준으로 골라보던 사람들.
▲유아독존 (15세)
△감독/홍종오
△주연/박상면, 이원종, 안재모
△내용/같은 보육원 출신 세 남자가 우연히 맡겨진 젖먹이 여자아이를
키우게 된다.
△작품성 ★★ / 오락성 ★★☆
△장단점/따뜻한 웃음은 주는데, 조폭 얘기가 뒤섞이며 짜임새가
떨어진다.
△타깃/드라마 '야인시대' 스타들을 스크린에서 보고 싶다면.
▲플루토 내쉬 (12세)
△감독/론 언더우드
△주연/에디 머피, 로자리오 도슨
△내용/2087년 달나라에 사는 플루토. 클럽을 빼앗으려는 악당과 맞선다.
△작품성 ★★☆ / 오락성 ★★★
△장단점/에디 머피의 원맨쇼. 스케일은 '블레이드 러너'급. 유머 수준은
80년대급.
△타깃/왜 에디 머피에게 단독 주연을 잘 맡기지 않는지 불만이었던
사람들.
※★5개 만점. ☆은 2분의 1. 조선일보 영화팀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