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데자네이로(브라질)=외신종합】 오는 20일 상암월드컵구장에서 한국과의 친선 경기를 앞두고 있는 브라질이 최정예 멤버로 대표팀 명단을 확정했다.
마리오 자갈로 감독(71)은 6일(한국시간) 2002년 한-일월드컵 우승의 주역인 호나우두(스페인 레알 마드리드), 호나우딩요(프랑스 파리 생제르망) 등 해외파를 주축으로 19명의 선수명단을 발표했다.
자갈로 감독은 "3년전 한국과의 평가전에서 0대1로 패한 뼈아픈 아픔을 기억하고 있다"며 "4-4-2 포메이션으로 한국의 압박 축구를 뚫겠다"고 말했다.
한편 '왼발의 마술사' 히바우두(스페인 바르셀로나)는 소속팀의 경기 일정으로 대표팀 명단에서 제외됐다.
◇브라질 대표팀 명단
▲GK=디다(이탈리아 AC 밀란)
▲DF=벨레티(스페인 빌라 레알) 카푸(이탈리아 AS로마) 세르징요(이탈리아 AC밀란) 호베르투 카를로스(스페인 레알 마드리드) 후안, 루시우(이상 독일 바이에르 레버쿠젠) 에드밀손(프랑스 올림픽쿠 리옹)
▲MF=에메르손(이탈리아 AS로마) 질베르투 실바(잉글랜드 아스날) 플라비오 콘세이상(스페인 레알 마드리드) 주닝요(프랑스 올림픽쿠 리옹) 제 호베르토(독일 바이에른 뮌헨)
▲FW=아모로소(독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프랑카(독일 바이에르 레버쿠젠) 데니우손(스페인 레알 베티스) 호나우두(스페인 레알 마드리드) 호나우딩요(프랑스 파리 생제르망) 루이장(독일 헤르타 베를린)
( 스포츠조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