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가을철 산불방지를 위해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도내 181개
주요 등산로 가운데 94개 노선을 폐쇄키로 했다고 밝혔다.
도(道)는 또 폐쇄되지 않는 등산로 87개소를 제외한 도내 산
14만4000㏊에 대한 입산을 전면 통제하고, 입산이 허용된 곳에서도
감시초소를 설치해 라이터 등 산불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물건을 소지하지
못하도록 등산 통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한편 등산객들의 이용이 많은
광교산(수원), 원미산(부천), 개명산(고양), 수리산(안산),
도드람산(이천), 아차산(구리) 등의 등산로는 폐쇄하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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