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1인당 한끼 식사량의 약 4분의 1이 버려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환경운동연합(사무총장 최열·崔冽)은 25일 김치찌개·된장찌개·갈비탕
등 한국인이 즐겨먹는 주요 식단 21개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인당
한끼 상차림량 829.2g 중 약 24%인 200.9g가 남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서울시내 음식점 38개에서
총 776끼를 대상으로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