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는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10일간 과천 서울랜드에서 도(道)
소방재난본부 주관으로 '119대축제'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대축제는 소화기 및 옥내 소화전 체험 시뮬레이터 등을 이용한 화재진압
및 지진, 구급활동 체험행사와 소방활동사진 및 소방장비 전시, 불조심
그림 그리기 등으로 진행되며, 119 소방활동 및 재난관련 영화도 상영될
예정이다. 또 연예인 명예소방관 위촉, 라디오 공개방송 등도 함께
개최된다. 박용호(朴勇皓) 도 소방재난본부장은 "98년 1회 개최된 이래
119축제에 50여만명이 참여, 소방안전 교육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며
"사회단체 및 각급 학교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031)249-5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