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 방정환(方定煥)의 장남이자 색동회 이사와 고문을 역임한
방운용(方云容·84)씨가 4일 오전 7시30분 노환으로 별세했다. 방씨는
제일고보(현 경기고)를 졸업하고 선친의 유지를 받들어 평생을 색동회
재건 등 어린이 운동에 헌신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정진용(鄭臻溶·75)씨와 외아들 일수(一銖·미국 워싱턴주립대
연구원)씨가 있다. 빈소는 광명 성애병원. 발인은 8일 오전
9시.(02)689-9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