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경기도내 지자체 곳곳에서 풍성한 축제와
문화제가 열린다. 수원시는 9~13일 화성(華城)일대에서
'화성문화제'를 연다. 올해로 39회를 맞는 이 행사는 정조대왕 능
행차, 민속놀이 한마당, 만석공원에서의 수원갈비축제 등 다채로운 시민
축제로 펼쳐진다. 의정부에선 5~13일 '회룡(回龍)문화제'를 개최,
마당극 '회룡의 하늘'과 왕실행차, 우리문화 체험 등을 선보인다.
포천에선 12~13일 산정호수와 명성산 일대에서 '억새꽃 축제'를,
양평에선 18~25일 용문산관광지와 강상체육공원 등에서 '은행나무
축제'를, 동두천에선 16~20일 '소요단풍문화제'를 연다.
또 파주에선 3~6일 '율곡(栗谷)문화제'가, 구리에선 5~29일
'고구려문화예술제'가 열린다. 남양주에선 4~6일 정약용(丁若鏞)
선생을 기념하는 '다산(茶山)문화제'를 개최한다. 이 밖에 부천
레포츠공원에선 2~6일 만화축제인 '국제코믹북페어'가, 하남 에코타운
모델하우스에선 6일까지 '국제사진페스티벌'이, 여주에선 2~6일
여주쌀을 홍보하는 큰잔치인 '진상명품전'이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