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아시안게임 공식 스폰서인 삼성 전자가 28일 홍보관을 개관했다.

사직야구장 옆에 위치한 홍보관은 폐막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최신형 컬러 휴대폰 등 60여종의 디지털 제품을 전시해 한국의 최첨단 디지털 기술을 홍보한다. 야외 무대에서는 민속 공연, 응원전 콘서트 등 이벤트를 개최하고 외부 대형 스크린을 통해 주요 경기를 중계할 예정이다.

○- 영화배우 안성기씨가 부산 아시안게임 성화 봉송에 참여했다.

안성기씨는 28일 오후 2시26분 부산시 해운대 구간에서 약 4분간 500m를 달리며 부산 시민들의 축하를 받았다. 또 삼성전자 윤종용 부회장은 안성기에 이어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서 소녀 가장들과 함께 달렸다. 윤 부회장 지난 98년 나가노 겨울올림픽부터 이번 부산 아시안게임까지 올림픽과 아시안게임에서 5회 연속 성화 봉송에 참여하는 진기록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