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희경(34)씨가 전주 한일장신대 연극영화학과 겸임교수로
위촉됐다. 진씨는 이번 학기에 '영화감상의 이해' 과목을 맡아 한 달에
한 번씩 특강을 한다. 진씨는 "더 열심히 뛰어야 할 때 맡게 돼 조금은
걱정된다"며 "고향 후배들에게 현장에서 익힌 경험과 노하우를
고스란히 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씨는 전북 익산 출신으로
이일여고와 군산대를 다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