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야충남CC(충남 연기군)를 인수한 중앙CC 이중명 회장이 세계적 스포츠매니지먼트 회사인 IMG와 관리 계약을 맺고 골프장 이름도 ‘IMG내셔널 컨트리클럽’으로 바꿔 새로 개장한다.
IMG 싱가포르사무소의 그레그 스프룰 부사장은 24일 “IMG내셔널은 세계에서 처음으로 IMG의 이름을 걸고 운영하는 골프장이며, IMG가 관리하는 골프장으로는 아시아와 호주권에서 13번째가 된다”고 말했다.
IMG내셔널은 코스 및 부대시설을 전면 개·보수하고 회원 서비스 개선 등의 리노베이션을 단행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IMG가 운영하는 전세계 42개 골프 코스와 연계한 스포츠클럽 프로그램도 회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IMG내셔널의 경영은 이 회장의 장남인 이만규 이사가 총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