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의 괴짜 골키퍼 칠라베르트가 지난달 자신을 쫓아낸 프랑스 스트라스부르구단의 파트리크 프로이지 회장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할 예정이라고. 칠라베르트의 변호사는 21일(한국시간) "프로이지 회장이 지난달 기자회견에서 몸무게가 106㎏으로 불어난 칠라베르트를 미쉐린 타이어의 뚱뚱한 캐릭터와 닮았다고 조롱했다"고 주장. 이에 스트라스부르 구단도 22일 칠라베르트를 계약위조 혐의로 맞고소하겠다고 발표, 양측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스트라스부르=외신종합】